| 제목 | 윤식아 수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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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시철(64) [ kim@withuscom.co.kr ] |
| 작성일 | 2011-03-11 |
그 날은 여러가지 행사가 겹쳐서 참석하지 못했다
늦게라도 합류하여 호프라도 한 잔 할라켔는데
총무와 연락이 여의치 않아서 그것마저도 결렬되 버렸네
담에 꼭 같이 보자.
연회비 10만원과
후원금 50만원을 송금했으니 확인 바란다.
대호야 다시한번 축하하고
영대야 늦었지만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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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박윤식 [pkjfamil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