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모로 마음 고생이 있었는데 작년에 친구들이 보태준 많은 힘 덕택에 좋은자리로 발령을 받아 첫 출근을 했다. 역시 친구들의 힘은 대단한 것이야 ㅋㅋㅋ

이제 조금 더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길 것 같고 동기회에 신경을 더 쓸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은 좋고 올해는 친구들 모두 좋은 일만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본다....

참!!!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힘을 실어주길 부탁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