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럽고 골치아픈 작금의 현실에서 오랜만에 즐거운자리를 위해 사생활을 과감히

포기하고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회장님,총무님,용재부회장님.....덕택에 조은자리

정말 즐거웠습니다.

600여명이 졸업한 우리동기들이 서울서 일년에 한번 모이는 자리, 그것도 최근 국내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신할수있는 우리 57만의 모처럼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네.

어렵고 힘든 2008도 얼마 남지않았네.

어제의 분위기를 계속 유지될수 있도록 임원진에 물심양면으로 각자 우리동기개개인이

조금식 노력합시다....

허옇든 임원단칭구 고생마니햇다.

조만간에 더많은 동기들이 모일수있는 기회가 오길 혼자서 기대하며......

             어제 참석한 울동기 모두 사랑합니다......

ps;익현아 상영이도 왔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