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기모임과 다른 일정이 계속 겹쳐서 자주 못나가 미안타....

다행스러운 것은 신임 회장께서 강북 모임을 말씀 하신 것 같아서 좀 편할 것 같다.

다른 일과 겹쳐도 2탕 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듯....

강남은 나의 활동영역을 고려시 2탕 뛰기가 너무 어려워서....

날치기를 했던 어찌 되었던.... 새로운 임원진이 올 한 해 잘 이끌기 부탁한다..

수고.. 마지막으로 동삼이 귀국 축하한다... 그래도 놀기에는 대한민국이 최고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