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석우가 제 성을 김 이라고 했는데 제발 오타이길 바란다.

여태까지 제 성을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급습하네...ㅋㅋ

국회 날치기 통과가 동문회에서도 만연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기회였고

소크라테스 형님말대로 승복해야지..

천성이 어벙벙해서 직책만 달지 많이들 도와주라.

24일 모임은 참석을 할 수가 없다. 

다음 모임에서 얼굴 많이 보자. 회장님 계시는 강북에서 한번 해야지.

끝으로 동문회 한 없는 열정을 가지고 고생하는 김상우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