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부산에 온지도 2년이 넘었습니다.
선배님들이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머리 있어서 경기동부권망월회의 관리자 직분을 수행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벌써 마무리 지었어야 할 일을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김봉률 선배님께 짐을 넘겨드렸네요, 죄송합니다.
환절기, 비도 많이 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