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방! 자네 말맡다나,무슨 날벼락인가,처음수술 했다는지가 제법되서 치료가 잘되었는가,했더니,
재발이라니 무어라 위로 할 말이없군,
 
어째던 항암제 치료란 고통이 심 하다 던데 ,정신력으로 이겨내 야지,
 
자네 생각에 재수술 않하고 항암제 치료로 벗티겠다고 하던데, 내 생각으로는
수술을 하고 항암제 치료를해야 하지 않을가,생각하네,물론수술후도 고통이 오직할가해서
그러겠지만,
의사하고 상의해서 최선 책을 강구하기 바라네,나도 얼마전 축농증이 심해서 수술을
했는데,우리 나이에 수술이란 싶지가 않터만,전신마취로 하니가 다시 깨어날가,여러가지
검사를 다해서 (심장기능등) ok 해야 수술을 하던군,그리해 ok 했는데도 마취가 안 깨나서
남보다 1시간 이상 회복실에서 지체했지,그러는 동안 집식구는 안절부절 핸 모양이야,
 
하루방! 어서 건강 회복해서  50대이상 여유방에서 전과 같이 자주 만나기를 바라네,
 
그럼 하루방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