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종갑,황득영등 모두 생각나
무척반가워
현재 나는 파주 금촌에서 살고 있어
건설업에 종사
고등학교 2학년때
동고에날 체육대회에서 남의 다리를 부러뜨렸지
그리고 우리들의 병원으로 보낸 기억이 나
등치큰 친구였는데
64회 모임이 활성되길 바란다


-- 이상하네. 난 잘 모르겠는걸...
   고2 동고의 날 때에  난  체육관에서 미술반원들과 함께 전시회에 참여 하느라 밖에 나가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동욱이랑 함께)  - 내가 너 다리를 부러뜨린 기억은 엄다.(동욱이가 그랬나?)

   그리고 나 등치 안큰데...(동욱이는 크다)

   아무튼 너무너무 반갑다..  동욱이 상민이 우섭이 등 이름을 아는 걸 보니 나도 알것 같은데 잘 기억을 못해서 미안하다.(경찰대 간 친구의 이름은 옥민호 다 - 이제 기억나나?)

 자주 사이트에 들어와서 옛날의 추억들을 되새겨 보자 .   그리고  기회가 되면 다음에  서울 모임에서 한  번 보자 ....

   결혼은 했는지? 애기는?
   얼굴도 궁금하다.  광신이 너 3학년 때에는  몇 반이었니? 졸업앨범에서 얼굴이라도 한 번 봐야 겠다..  고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