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 싸이트에 가보시면 저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있으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자면

동래고를 졸업도 못할 뻔 했던 골통이 겨우겨우 졸업을 했고

동아대 입학은 어림도 없는 놈이 입학과 졸업을 했고

그리고 꿈에 그리던 LG 그룹(당시 럭키금성그룹)에 공채입사를 했고

지금은 LS그룹의 계열사 사장(임시직)에 이르렀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 자리에 온 것은 동래고가 있어서이고 동아대가 있어서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관리자인 박용재와는 둘도 없는 친구이구요.

한번씩 들리어 글을 남기겠습니다.

여러 기수가 모일 수 있는 이곳도 참 흥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