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종갑 
| 제목 | 월봉회 신년회 및 정기총회 안내 |
|---|---|
| 글쓴이 | 김영환(56) [ pat@patkim.com ] |
| 작성일 | 2012-12-26 |
월봉회 회원 여러분!!
강추위에 잘 버티고 계신지요?
세월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헤치며 나아가 반갑게 맞이하여야 할
산 자에게 주어진 헤아릴 수 없는 선물입니다.
그 크나큰 브랜뉴(brand new) 선물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차곡차곡
얹혀지는 연륜의 풍성함을 함께 모여서 찬미할
그 날, 우리 회원 모두가 모일 수 있도록 미리 일러드립니다.
새해 둘째주 한 날을 정해서 신년회겸 정기총회를
하고자 합니다. 아직 날짜를 정하지는 않았으니
혹시 불가피한 일자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월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