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만나고 해서 좀 컨닝을 하여ㅆ습니다.
우짜튼 그렇게 곱상한 안마나님과 같이 산행을 하는 게 넘
부러워서 말입니다.
항상 산행의 시간 중 즐거움이 맛있는 음식을
가져와 같이 할 수 있게 하는 마음에 탄복을 하고...
그리고 지 자신에 있는 것...그런 것도 한 때의 마음에서 온 것이라 우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의 뜻이라 하고...
앞으로의 이런 날에 마음을 추스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하고 살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좌우지간 넘 행복하게 보이고...
이런 사진을 48회 동기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었고 말이지요.
잘 지내시고...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사업도 번창하기를 기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