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새벽 기도 (13. 04 23)---아직 늦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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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두헌(48) [ 1123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4-23 |
일 원 동 교 회
김근수 강도사
요엘서 2장 2~17절
1) 찬송 (25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죄악은 성난 파도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보이셨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2) 설교 : 아직 늦지 않았다.
죄를 회개하기에
주께로 돌아 오기에
예배를 드리기에
*Turn to me now, while there is time.
Give me your heart.
Come with fasting, weeping, and mourning.
Don't tear your clothing in your grief,
but tear your heart inst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