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재영 
| 제목 | 요즘은 어디를 갈려고 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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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3-02-05 |
벌써 2월에 2째주로 가고 있는데...
해가 바뀌어도 세상은 와 이리 씨글거리는지?
누구가 우리를 괴롭히는지...
서민들의 생활은 암담하듯이...
그렇게 바쁜 모습들이 와 이렇게 조용들하온지 말입니다.
어디를 가도 답답할 뿐입니다.
재미있는 삶을 추구하십시오.
어떻게...
그건 바로 여러분들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이 게 바로 자신에 체면을 걸면 되는 것이지요?!
걸어보세요.
그럼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날을 갖는 것도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닌데...
살아 있는 순간까진 항상 좋은 날이라꼬 하면서...
참~!
8일이 모임이군요...
유감스럽게도 전 몇이를 데리고 지방 나들이를 해야 하온 바
이번 모임에 못감을 해량하여 주시면 좋을까 합니다.
주책없이 말씀을 올림에 죄송할 뿐입니다.
좋은 모임이 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듯이...
김종석 큰형님.
지경택 회장님.
김현수 형님.
박수진 부회장님.
태복 형님.
순형, 대지 형님.....
그리구 선배님, 동기님, 후배님...!!!
김근 총무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중하 후배님...꼭 좋은 자리를 기억에 남게 하여 주시기를...
꼭 사진기를 갖고 가든지 아이모 디지타루 카메라를 갖고 가서
찍고 분당모임의 갤러리에도 올리고요.....꼭~~요!!!
그럼 또 한번 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구 많이 참석해서 좋은 모임이 되고...
바로 옆에 있는 분들을 크로스체크요망!!!
꼭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