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고 내일 그리고 모레가 되면 대통령이 떠난다.

내가 지지하고 성원했던 대통령...

그동안 하고 싶어도 차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

이제 우리 동기한테 하나 둘씩 말해 볼까 한다.

다음 주 부터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