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성우 
| 제목 | 지금이 기회다..하나로통신 |
|---|---|
| 글쓴이 | 김성우(55) [ aprilboy@hitel.net ] |
| 작성일 | 2003-11-13 |
오늘 제가 매수해본 종목입니다.
작년인가 두루넷 인수 한다고 할때 5000원대 부터 8000원대 까지 매매하다가, 두루넷 인수 무산되고, 실적별로 안좋고 해서 금년초 크게 하락한후, 올 봄에 2000원대 부터 3000원대 까지 반등시 매매를 해보다가..최근 눈여겨 본 끝에 오늘 매수 해봤습니다.
챠트와 기사내용을 첨부 하오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승하는 60일선의 강한 지지를 받으며 20일선 돌파후 정배열 형성으로 추세 상승의 길로 들어 섰습니다.
4100~4300원대의 전고점 매물벽에서 조정도 예상되나, 상방탈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급등시 단기 매도후
눌림목 재매수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관련기사)
- 지금이 기회다 11/12
[머니투데이 윤미경기자]시내전화 번호이동서비스의 최대 수혜기업은 하나로통신이다. 지난 6월말부터 4개 시범실시지역에서 번호이동 서비스 이용자의 99%가 KT에서 하나로통신으로 이동했다.
이처럼 압도적인 이동율을 보인 것은 하나로통신의 전화요금이 KT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나로통신 역시 이 점을 적극 앞세워 고객잡기를 적극화하고 있다.
최근 외자유치 성공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한 바 있는 하나로통신은 새 조직의 전열이 가다듬어지면 곧바로 번호이동 마케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내전화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번호이동 시행지역을 중심으로 이 서비스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11 골드만 삭스, 하나로 아시아 통신주포트폴리오에 편입
골드만삭스증권이 아태평양 모델 포트폴리오에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을 신규
편입했다.
11일 골드만은 현재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을
자사 아태평양 모델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한다고 밝혔다.
반면 KTF와 KT는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켰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 11/10 대대적 구조조정개시
하나로통신은 10일 이사대우 이상 임원급을 49명에서 27명으로 45% 줄이는 인
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인행 부사장 등 22명이 명예퇴직,퇴직,자회사 전보 등으로 물러나
게 됐다.
하나로는 이와함께 기존 3부문 24실 1백8팀이던 조직을 4부문 22실 67개팀으
로 축소 개편했다.
하나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부문장(Chief Officer)제를 도입,신윤식 전 회
장체제하에서 CEO(최고경영자)에게 집중됐던 의사결정권을 분산토록 했다.
- 11/10 골드만 삭스, 하나로 목표가 5000원 유지
같은시각 164만여주가 거래된 가운데 골드만삭스로 36만여주의 매수주문이
기록되고 있다.
골드만삭스증권은 지난 7일 하나로통신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5000원은 유지했다.
- 11/6 현대증권, 하나로 시장수익율유지
현대증권이 하나로통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6일 현대 이시훈 분석가는 하나로통신의 전일 7.1% 상승에 대해 이는 3분기 실
적 개선기대감과 정통부장관의 해외 IR중 비대칭 규제정책 방향 재확인에 따른
투자심리 상승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비대칭 규제정책에 대한 내용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며 3분기 실적 개선
은 일시적 영업비용 절감효과가 크게 영향을 준 결과로 의미가 크지 않다고 지
적했다.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효과가 크며 추가적인 이익모멘텀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
어서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 11/6 LG증권 , 하나로 흑자전환으로 매수로 상향
edaily 이경탑기자] LG투자증권은 6일 하나로통신(033630)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4600원∼5000원으로 제시했다.
LG증권은 "현 시점에서 가입자 당 기업가치가 하나로통신을 평가하는 가장
적합한 밸류에이션 기준"이라며 "KT의 초고속인터넷부문과의 비교 및 ARPU
차이에 따른 디스카운트를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하나로통신의 3분기 매출액은 35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180%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3분기 순익이 5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향후 AIG-뉴브리지-칼라일-LG의 극적인 제휴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나로통신은 다가올 유무선 결합 및 통신/방송 결합의 중요한
플레이어로 이해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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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우미 파워프로 였습니다
작년인가 두루넷 인수 한다고 할때 5000원대 부터 8000원대 까지 매매하다가, 두루넷 인수 무산되고, 실적별로 안좋고 해서 금년초 크게 하락한후, 올 봄에 2000원대 부터 3000원대 까지 반등시 매매를 해보다가..최근 눈여겨 본 끝에 오늘 매수 해봤습니다.
챠트와 기사내용을 첨부 하오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승하는 60일선의 강한 지지를 받으며 20일선 돌파후 정배열 형성으로 추세 상승의 길로 들어 섰습니다.
4100~4300원대의 전고점 매물벽에서 조정도 예상되나, 상방탈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급등시 단기 매도후
눌림목 재매수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관련기사)
- 지금이 기회다 11/12
[머니투데이 윤미경기자]시내전화 번호이동서비스의 최대 수혜기업은 하나로통신이다. 지난 6월말부터 4개 시범실시지역에서 번호이동 서비스 이용자의 99%가 KT에서 하나로통신으로 이동했다.
이처럼 압도적인 이동율을 보인 것은 하나로통신의 전화요금이 KT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나로통신 역시 이 점을 적극 앞세워 고객잡기를 적극화하고 있다.
최근 외자유치 성공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한 바 있는 하나로통신은 새 조직의 전열이 가다듬어지면 곧바로 번호이동 마케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내전화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번호이동 시행지역을 중심으로 이 서비스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11 골드만 삭스, 하나로 아시아 통신주포트폴리오에 편입
골드만삭스증권이 아태평양 모델 포트폴리오에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을 신규
편입했다.
11일 골드만은 현재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을
자사 아태평양 모델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한다고 밝혔다.
반면 KTF와 KT는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켰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 11/10 대대적 구조조정개시
하나로통신은 10일 이사대우 이상 임원급을 49명에서 27명으로 45% 줄이는 인
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인행 부사장 등 22명이 명예퇴직,퇴직,자회사 전보 등으로 물러나
게 됐다.
하나로는 이와함께 기존 3부문 24실 1백8팀이던 조직을 4부문 22실 67개팀으
로 축소 개편했다.
하나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부문장(Chief Officer)제를 도입,신윤식 전 회
장체제하에서 CEO(최고경영자)에게 집중됐던 의사결정권을 분산토록 했다.
- 11/10 골드만 삭스, 하나로 목표가 5000원 유지
같은시각 164만여주가 거래된 가운데 골드만삭스로 36만여주의 매수주문이
기록되고 있다.
골드만삭스증권은 지난 7일 하나로통신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5000원은 유지했다.
- 11/6 현대증권, 하나로 시장수익율유지
현대증권이 하나로통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6일 현대 이시훈 분석가는 하나로통신의 전일 7.1% 상승에 대해 이는 3분기 실
적 개선기대감과 정통부장관의 해외 IR중 비대칭 규제정책 방향 재확인에 따른
투자심리 상승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비대칭 규제정책에 대한 내용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며 3분기 실적 개선
은 일시적 영업비용 절감효과가 크게 영향을 준 결과로 의미가 크지 않다고 지
적했다.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효과가 크며 추가적인 이익모멘텀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
어서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 11/6 LG증권 , 하나로 흑자전환으로 매수로 상향
edaily 이경탑기자] LG투자증권은 6일 하나로통신(033630)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4600원∼5000원으로 제시했다.
LG증권은 "현 시점에서 가입자 당 기업가치가 하나로통신을 평가하는 가장
적합한 밸류에이션 기준"이라며 "KT의 초고속인터넷부문과의 비교 및 ARPU
차이에 따른 디스카운트를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하나로통신의 3분기 매출액은 35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180%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3분기 순익이 5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향후 AIG-뉴브리지-칼라일-LG의 극적인 제휴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나로통신은 다가올 유무선 결합 및 통신/방송 결합의 중요한
플레이어로 이해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Copyrightⓒ 2000-2003 edaily. All rights reserved.
투자도우미 파워프로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