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 법륜사들락거리던 것 반만 하면 개근상 받을 텐데..

새로운 을유년이 밝았습니다만 새해에 대한 희망이나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된다. 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비록 지금의 경제 현실이 몇년 전에 비해선 못하다 하더라도
지금 우리의 생활이 우리가 까까머리로 학교다닐 때 보단 낫겠죠?
우리의 부모님들은 그런 상황도 견녀내었는데
이것 극복 못하겠습니까?
모두들 웃음으로 극복합시다.
을유년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웃음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