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선배님,
숫자가 중요한 건 꼭 아니거든요..  다시 한 번 힘을 내십시오!

제가 처음 학원에서 세법 강의를 할 때 1개월 동안 수강생 3명으로 시작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개월째 11명, 3개월째 처음 수강생의 3배 정도인 29명으로 늘어나더라고요.

처음에는 3명과 주고 받으면서 강의를 해도 자신감과 의욕이 있으니까 강의하러 가는 게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수강생이 왠만큼은 되어야  앞에 선 사람이 힘이나는건 맞습니다.
우리 포럼도 머지 않아 활성화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관현 선배 가입  감사합니다.

관현 선배님, 저 잘했져... 가입 축하로  한 턱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