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잘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번  강원도쪽에 선배가 있다고
했었는데....
민박집 하는 선배와  절 하는 선배님...
각각 동기들 가족이 함께 가면 기거가 가능한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요....

그리고 혹시 강촌 근처에 계시는 절하는 선배님의 절은 혹시
가족들이 휴식을 할 만한 공간인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