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더라.

정욱이가 먼저 후기 올렸네.

참석자에 채정률이 빠졌네.

삼화페인트 다니고, 부산서 서울온지 2년 정도 됐단다.

양승훈이가 삼화페인트 다니다가 지금은 다른곳으로 옮긴것 같던데.

어쨌든 또 하나의 뉴페이스가 참석을 했었다.

또 왔는데 빠진 사람이 있나?

난, 꽤나 오랫동안 안자고 버텼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기억이 확실하지가 않으니

쭉 잤다는 정욱이 말을 허위사실이라고 하기도 참....

모이면 술 좀 적당히 먹어보자고 하는데도

그게 항상 잘 안되는데 좋은 생각 없나.

아이디어 좀 내봐라.

골프는 다함께 하기가 좀 힘들고,

족구,축구,등산.....

함께 모여 땀 한번 흘릴수 있도록 뜻을 함 모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