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민식 
| 제목 | 총무님의 배려는 감사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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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상기(56) [ sgjeong@ilsungauto.com ] |
| 작성일 | 2012-06-20 |
권대철하고 붙는데
긴장할것 까지야 없지요.
요즘 우리 이용학 선수가 슬럼프라서
김상진이 상대하기가 쪼매 버겁지만.
내가 권대철이 상대하는거야.
살살 쳐줘도 승부는 뻔한듯..
우리는 이번 이벤트에 긴장하는거 없슴다.
상진이도 가끔 무너질때가 있던데..
여기 북경도 엄청 덥네
직원들은 대수롭지 않은듯 에어콘을 안 켜니
나도 켜기가 좀 그래서
수박한덩이 먹으며 헥헥거리고 있슴다.
한국도 많이 더울텐데
군봉회 선후배님들 건강유의하시고
26일날 뵙겠습니다..
업무 빨랑빨랑 처리하고
군봉회 날자 맞춰서 달려가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