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민식 
| 제목 | 저는 해외출장인디 |
|---|---|
| 글쓴이 | 정상기(56) [ sgjeong@ilsungauto.com ] |
| 작성일 | 2012-06-05 |
이미 59회와의 이벤트는 약속된 것이라.
56회 두명 밖에는 없는디
빠질수도 없고
사업을 포기하고 일정을 좀 앞당겨 들어옵니다.
59회 상진후배, 대철후배님
만약 59회로 인해 이 이벤트가 펑크가 나면
이 형아가 뚜껑좀 열리겠지요?
참고하세요.
호민총무
나도 이쪽 저쪽 총무를 맡다보니
일한것 표시는 안나면서도 신경도 많이 쓰이고
많이 힘들다는것 충분히 압니다.
한사람이 조금 희생해서
여러사람이 기쁘다면
그또한 보람이 아닐지.
짜요우(加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