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올려 주세요.... ^^;

 

 

 

 

올려 주시리라  믿으며...

 

 

제가  간단히 소개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 :  총 10명  (8명 + 2명...?)

 

김기일 회장님,  이번 종소세 신고 마감  4~5일 전에  사무실 컴퓨터 하드가  모두 날라가는 바람에...  3일 밤샘하시면서....  역기장(?) 으로  난관을  극복 ^^~ 하셨다는  경험담이.... 후배인 저희들에게   긴장감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삼성의료원에  종합건강검진 예약이  되어 있으셔서  술 대신  사이다로  건배 해 주시면서  1차 모임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종소세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영환 부회장님,  미팅이  끝나지 않으셔서  1차는 참석하지 못하시고,  고기는 같이  먹지 못했지만...  2차에서  전체 분위기를  리드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께서  다음날  건강검진 때문에  일찍 가시는 바람에  최고 선배로서  기꺼이 2차  호프를  쏘셨습니다...   행님,  피곤하시고  다른 모임도 있으셨는데...  빠지지 않고 나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승 하십시오....   좋은 쏘스 있으시면  아시죠?.... ^^

 

62회 완섭형님 께서는  "어떤 모임이던지  참석하면  뭐라도 하나  생겨야 모임이 잘 될 수 있다"는 깊은 철학(?^^)으로  이번 모임에  참석하신 전 회원에게  USB메모리를  하나씩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62회 동민형님,  작년 송년회 모임에  나온  그 자리에서   한솔그룹 기획실로  발령 났다는  통보를 받으셨는데.... 역시나  이번에 새로 받은 명함에는  무게(?^^;)  가   있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건승하십시오 !!!

 

63회의 영원한 하이로 맨 ~ ^^  지경형님,  작년에  그동안 사업하시면서  세이브 해 놨던 세금을  한 방에  수천만원(?)  추가고지 받음으로써...  이제는  더이상  빠져 나갈 수 없는  부동의 세사우 정회원, 영구회원이 되셧씁니다..^^~

늘  파리에 가 계시는  민수 행님을   많이 그리워 하십니다.... (왜냐?... 하이로~  때매~^^;)

 

 

이하  제 동기 이하   참석 회원에  대해서는  다음에...

 

 

64회는 뉴페이스 곽근철 법무사(작년에 법무사 합격, 올해 개업 준비 중...) 와 나

 

66회 뉴페이스 박도영 세무사 (2005년에 세무사 합격,  현재  서울대역 근처에 개업 중...)

 

 

그리고....  새로 발굴한  막강  뉴페이스....  62회  모모선배님(?)..

영환이 행님이  대학  다니실  때,  이 선배 때문에...  도망가다시피  군대 가셨다고 합니다.^^..  민수행님,  이 사실이  맞습니까?/.//  행님의 OECD 정보력(?)으로  확인 한 번 해 주이소~~

 

 

 

선배님,  후배님... 반갑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셔서.... 모두  돈 마~이  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