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 가족들과 잘 보냈으리라 믿는다.

새로운 한해도 20여일을 보내고 있다. 모두가 희망만으로 새해를 맞아으리라 생각하고

우리 동기들의 한해도 생각한 희망을 차곡차곡 채워나가는 부지런한 삶이길

바라고 희망한다.

올 한해 중요한 사업을 두고,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길에 걸린 많은 일들을 두고

우리가 이제는 동기들과 어깨걸고 가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조용히 내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때도 되었고,

은퇴뒤에는 뭘할지에 대한 분명한 로드맵도 한번은 그려야 하지 않을까?

앞에 놓인 사업만 우선  생각하면..(홈커밍데이)

먼저 많은 동기들이 모임에 참석치는 못하더라도

행사의 내용과 우리의 활동을 알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주위 동기들에게 이 사이트를 알리는 노력부터 해야겠다라고 생각한다,

혹 연락하거나 만날일 있으면 꼭 이 사이트를 알려서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서 근황을 남길 수 있도록

당부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자주오는 20명 내외의 동기들은

꼭 로그인 해서 몇자라도 긁적이는 수고를 해주길 바란다

쓸 말이 없으면 왔다간 표시라도 내어주면..

간만에 온 동기들이 얼마나 반가워 할까..

한주 잘 보내고..

이번주 안에 3월 모임에 대한 내용을 지경이랑 의논해서

공지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