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길에서 2


2004. 4. 16.





심천거리






구두딱기 아주마들  






구두딱기 ..날씨가 항상 안개가 끼어있어서 사진이 별로네요  







심천에 있는 세기지창..세계 광광지의 축소판







일행들과 함께






세기 지창에서 2






이름모를 꽃









지금은 홍콩 ..홍콩과 중국은 불과 2미터도 안되는 경계선을 하고있는데 그 경계를

통과하는데 곤욕을 치루었어요..우여곡절끝에 겨우 통과를 하긴 했지만..

역시 중국은 아직 중국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교통질서의 혼란과 공무원들의 의식의 경직성 등등...



여기 홍콩을 와서는 완전히 달랐슴니다.  우리보다 잘사는 곳이라서 그런지 같은 중국인데도

상당히 질서가 있었습니다.



           김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