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윤정길 
| 제목 | 모처름 오셨는데.... |
|---|---|
| 글쓴이 | 윤정길(38) [ yoonjk88@yahoo.co.kr ] |
| 작성일 | 2003-07-01 |
홍 형님 모처름 오셧는데 전화라도 좀 안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이도 얼마 않먹은 사람들이 늙은척 하면서 여엉 여기에 들어 올 줄을 모르고 있네요 우리 38 아아들이 말입니다
언제봐도 한산한 집구석에 이렇게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형님의 자상한 보살핌이 우리 재경 망월인의 크나큰 자랑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형님이 신경 좀 쓰셨든 것 같은 분이 큰 힘을 쓸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 드리고요.
36사이트에 올려 인사 드려야 되는데 워낙 여기가 한산해서 38에서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또 뵙겠습니다
격려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이도 얼마 않먹은 사람들이 늙은척 하면서 여엉 여기에 들어 올 줄을 모르고 있네요 우리 38 아아들이 말입니다
언제봐도 한산한 집구석에 이렇게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형님의 자상한 보살핌이 우리 재경 망월인의 크나큰 자랑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형님이 신경 좀 쓰셨든 것 같은 분이 큰 힘을 쓸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축하 드리고요.
36사이트에 올려 인사 드려야 되는데 워낙 여기가 한산해서 38에서 인사 올립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