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11시가 넘어서 도착을 해서 조문을 마쳤습니다.
 
일환이 형님께서 학교 앞 식당에 모여있다고 해서 
고회장님, 이부회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회장님은 불통이고, 부회장님께서 받으시면 하시는 말씀
'벌써 끝나고 잘라꼬 하고 있다~~~'  엥???
 
그 와중에 성우가 총무를 맡기로 했다니
시철이가 가벼운 맘으로 업무인계가 가능하겠네요...
성우는 남은 기간 수고하고~~~
 
7월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군봉골프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