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2-23 |
2월21일 셀예배
오늘도 돌아가면서 한성도분 집에서 저녁8시부터10시까지 기도하고찬송/성경공부/서로기도제목정하여중보기도하고/헌금하고기도하고찬송하고/그리고간단한간식과함께 담소하고집으로감
사순절에 새벽기도에대한 생각과 이기도로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하느님의도움이 있는지
서로 얘기하던중
-한 신도는 새벽기도를 계속하니 일과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일을 주도하게 되었다고 함
-한 성도는 자신의 습관화된 예배생활을 반성하게 되었다고 함(하느님의 음성을 민감하게
듣게됨)
-새벽기도하는것을 자랑처럼 생각치 말기를 거룩한 긴장을 기대하길/겸손,순종
요셉/애굽/의를 구하면 모든곳에 하느님의 축복이...
각자의기도제목: 성도1 : 하느님께 축복과 선물을 요구하고 바람
성도2: 큰딸이 중앙대홍보하과에입학하길...
저는 : 성령충만을원함 내일아침새벽기도가는것
권사한분: 하느님의 부르심에 결단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