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많이 다른 곳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는 니 모습이 자랑스럽다 !

 

 

 

누가 그랬다...

 

역사는 흐르고,
역사는 변하며,
그래서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라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김동윤 이사!

 

멀리서나마 계속 연락을 줘서 고맙고,

 

김 이사도 새해에  더 건강하고  원하는 모든 일들을  원만히 성취하기를 기원한다.

 

 

 

보고잡다 칭구야 !~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