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중에 강행군하는 것보다 훨씬 잘 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비는 반환하는 것보다 모아두었다가 8월 중 좋은 날을 잡아 다시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총무님 이번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중(토요일이나 일요일) 저녁 사당동에서 만나 소주한잔 합시다.

비오는 날에는 삼겹살에 소주가 최고지요.

이번에 못 간 분들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