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신연철 
| 제목 | 따뜻한 봄날(행복)을 기다리며 |
|---|---|
| 글쓴이 | 정주호(41) [ jung389@yahoo.co.kr ] |
| 작성일 | 2009-11-18 |
한해가 저문다.
낙엽을 떨어뜨려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를 보며
아~ 무상을 말씀하신 부처님을
세간에서는 如來요,
如去라 일컽는 것처럼,
만남과 헤어짐
이것이 인생이란 인연이라면
우리들은 깨우침에 노력도 하겠지요?
눈덮인 산문의 불이문을 연상하며,
저어기 예수님을 보면서, 요오기 부처님도 보면시로..
많은 모든 중생들 모두의 행복을 .........
이해를 보내기 전
인류애를 생각에 나누며 기도하면 좋을 끼라?
이것이 성인들에게 본받는 거, 아닐까!
象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