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근사하고, 활기차고, 멋진. !  송년회  였다...

강남역 "바다회세꼬시"  이후  쭉~  삼겹* 이었는데... ^^

광근 전총무님이  발굴한  새로운 명소 !!  논현역 "아미가 일식" 에서...

정말  봐도 봐도   또 반갑고... 반가운 칭구들  만나서....,

그리고  20년만에  처음 얼굴 보여주는 ^^... 뉴페이스 친구들 까지...

사장인  우리 후배도  보니  좋았고,   서비스 하는  사람들과  서비스도  넘 좋았던 것 같다.

그날  분위기에 대해서  더 적고 싶고,,  

새로 동기회 일을  맞게 된 소감도 밝혀야 하는데...  또 일 때매  나가 봐야 되서... 

돌아와서  좀 더 적기로  하고,,

한가지만  강조 하면서   회장 인사를 갈음한다....

그동안  동기회를 잘 이끌어 준  전 회장단들의  노고와

열쉬미  내일 처럼  물심양면으로  지원 사격 해 준 많은 동기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총무, 부회장과 힘 합쳐서...더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칭구들 한테 다짐하고,

대신, 우리 64 동기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각자가 모두  회장, 총무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아이디어 내고,  토론하고,  질책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하고 싶다 !!!

그동안  고생 한  시철 회장,  광근 총무,  현호 부회장   고맙소...

막강 64  신임회장  이종갑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