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창기 
| 제목 | 48회 선배님 번개모임 모습 |
|---|---|
| 글쓴이 | 최양경(56) [ donggoyamail@hanmail.net ] |
| 작성일 | 2017-09-04 |
48회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재경총동창회 사무총장 최양경(56회) 입니다.
지난 9월 1일 염용권 선배님 "롱기스트" 수상(210m)
축하 번개모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싱싱한 전어회와 구이, 우럭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번개라 10분 정도 오시시라고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정기모임을 방불케 할 정도로 21분이 오셨으니
막강 48회 선배님들의 단결력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식사를 겸하면서 노련한 금동식 총무님의 사회로
한분 한분의 인사 및 근황소개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보니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동창회와 사무총장에게 항상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김욱균 회장님과 금동식 총무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현 골프회장님이면서 전 재경망월산악회 회장을 역임하신
김성수 회장님의 번개모임 후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월 15일로 이어지는 후속 번개모임에서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48회 동기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당일의 모습을 아래에 몇장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총장 최양경 올림.
재경총동창회 사무총장 최양경(56회) 입니다.
지난 9월 1일 염용권 선배님 "롱기스트" 수상(210m)
축하 번개모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싱싱한 전어회와 구이, 우럭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번개라 10분 정도 오시시라고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정기모임을 방불케 할 정도로 21분이 오셨으니
막강 48회 선배님들의 단결력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식사를 겸하면서 노련한 금동식 총무님의 사회로
한분 한분의 인사 및 근황소개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보니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동창회와 사무총장에게 항상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김욱균 회장님과 금동식 총무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현 골프회장님이면서 전 재경망월산악회 회장을 역임하신
김성수 회장님의 번개모임 후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월 15일로 이어지는 후속 번개모임에서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48회 동기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당일의 모습을 아래에 몇장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총장 최양경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