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신연철 
| 제목 | 추억의 유람선과 차이나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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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주호(41) [ jung389@yahoo.co.kr ] |
| 작성일 | 2009-02-16 |
김수련동기 집에 경사에서
만남이 인천이라
축하후
많은 동고야! 동기들과 그들의동반자도 몆사람 더불고
갈매기 휘이 날고,뱻고동소리,짭자름한 바닸냄새가 보곱타고
하고 해서 동의하여 , 우리들 일동은
탁구시에 택시에 릴레이하듯 월미도에 도착 ,
코 벌렁거리고 눈을 지긋이하고, 허파에 바람을 넣는 친구도 있더라?
이것도 잠시..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부니,친구들이 어딘가 들어가고 싶어해..
이날의 심부름꾼 안내로 분위기 있는 예다원 레스토랑3층으로 들어가 바다를
배경으로 이찌꼬뿌(한잔)하다보니 유람선도 보이고, 멀리가는 카페리도 보이니,
배(船)타고 싶다. 그리고 바다에 나가고 싶다.이러한 사람들이 많아,.........
심부름꾼이 살짝나가 단체 유람선 티켇을 사와 ,시간에 마추어 유람선에
승선 유람선1층속에 船上SHOW(러시아 연예인단과 중국써크스단 출연)와
2층 3층 무드있는라이브까폐에서의 생음악 그리고 바다풍경이 있는 遠近을보다
보니 아니벌써 下船을 알리니 ,1층에서 신나게 춤추고 놀던 동고야도 멈추고....
다시 인천시내로나와 인천의 명소인 차이나타운에 있는 "자금성"에 들어가
진수성찬을 잡담과 더불어 묵고 떠들고 웃고 마셨다. 할 이바구는 많으나....
참좋은 날 . 추억의 날이라 여기며 오늘은 이만하고 집으로돌아 가기로
했는 데, 혹시 그 날 흥에 겨워 못 돌아간 친구도 있나요?
그 날에 많은 친구들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고 특히나 힘에 힘을 보태신
김수련 혼주님, 서병호 동기회 회장님, 차이타운에 있는 자금성에 전세비을 내어
주신 최건식동기님께 감사와 감사드립니다
.
유람선과 차이나타운 추억 의 한토막을 남기는 象輪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