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정태년 
| 제목 | 오늘은 국군의 날 |
|---|---|
|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3-10-01 |
가을 하늘이 높디 높을 줄 알았는데...
오늘도 비가 간간이 뿌려줍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빨리 겨울 재촉하는 건 아닌지?
가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회원님들! 즐거움을 가질 수 있게 긍정적으로 살아 가십시다.
쉽고도 쉬운 말이나 영 제대로 안됩니다.
그래도 해보세요!
공휴일 바깥으로 가보세요.
가볼 곳도 많습니다.
가는 곳이 늘려 있으니...
오늘은 건군 55주년, 국군의 날.
하늘엔 헬기들이 나르고 있습니다.
벌써 이런 행사에 참가한 것이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사실 그 땐 8월 중순부터 여의도에서 훈련을 받았지요!
대오를 맞추고 걷는 연습?
참! 웃기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게 바로 단결된 육군의 한 모습이지 않습니까?
(넘 외형적으로만...?)
그러나 이런 걸 해보지 않은 분은 모릅니다.
우리 군이 있기에 우리는 건재합니다.
그들은 성남 서울 비행장에서 종로까지 걸어서, 타고, 갈
것입니다.
비를 맞으면서 행군하는 그들의 모습을...
열심히 살아 가십시다.
하루
한달
한해
그리고 끝까지...
갈 수 있는 대로 갑시다!
화이팅!
동고야!
오늘도 비가 간간이 뿌려줍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빨리 겨울 재촉하는 건 아닌지?
가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회원님들! 즐거움을 가질 수 있게 긍정적으로 살아 가십시다.
쉽고도 쉬운 말이나 영 제대로 안됩니다.
그래도 해보세요!
공휴일 바깥으로 가보세요.
가볼 곳도 많습니다.
가는 곳이 늘려 있으니...
오늘은 건군 55주년, 국군의 날.
하늘엔 헬기들이 나르고 있습니다.
벌써 이런 행사에 참가한 것이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사실 그 땐 8월 중순부터 여의도에서 훈련을 받았지요!
대오를 맞추고 걷는 연습?
참! 웃기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게 바로 단결된 육군의 한 모습이지 않습니까?
(넘 외형적으로만...?)
그러나 이런 걸 해보지 않은 분은 모릅니다.
우리 군이 있기에 우리는 건재합니다.
그들은 성남 서울 비행장에서 종로까지 걸어서, 타고, 갈
것입니다.
비를 맞으면서 행군하는 그들의 모습을...
열심히 살아 가십시다.
하루
한달
한해
그리고 끝까지...
갈 수 있는 대로 갑시다!
화이팅!
동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