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구정 지나고 신년회겸 한번 모이기로 하였는데 다음달로 넘어가야 될 것 같네요 (다른 의견 수렴함).
이유는 여의도 강수국밥이 공사중이답니다.
아무장소나 모임이 우선이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강수국밥을 그냥 넘어갈수 없는 입장입니다(와보지 않은 사람들 많음).
강수 국밥을 가면 동기간의 소식이나 부산의 주변 소식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알수 있는 장소이고, 동기가 식당을 하는데 굳이 다른 장소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강수생각 아님).
고로 다음달 정도에 강수 국밥의 공사가 끝나면 바로 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망월산악회에들 열심히 나오세요(나오면 특급대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