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물심양면으로 모교와 동창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64회 김시철회장,김광근총무 그리고 회원 여러분.

졸업 20주년 홈커밍데이를 맞이하여 옛날의 아련한 학창시절을 회상하고 고마운 은사님,정든 교정,반가운 동기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어 무한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행사를 준비함에 많은 노력을 한 홈커밍데이 행사추진 집행부의 봉사에 고마움을 표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