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2-02 |
1월31일 구역셀모임
오늘도 저녁8시부터10시반까지 이렌텍에 근무하는 신도 한분집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집은 부인이더욱 교회에 열심이며 오늘은 남편되시는 분의
생일이도하다 애들은 둘 몇년째 중국에서 근무중임
주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마태복음13장 18~30>
아무나 천국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것은 육십배
삼십배가 되느니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좋은씨를 뿌렸는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 내가 추수꾼에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요셉 30세에 애굽의국무총리/고난의역경===>최후의 승리/하느님말씀에 동행/인내와훈련이필요함
다니엘/베드로(어부)
각자의기도제목을 정하여 기도하고 중보기도하고 찬송하고 에배 끝난뒤 생일 축하하고
헌금하고 기도하고 신도집에서 준비한 만찬을 모두들고 각자 집으로 돌아고
내일 새벽기도에 참석하기로함 나의기도제목은 성령충만/가족건강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