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윤식 
| 제목 | 수고만타, 태동아 |
|---|---|
| 글쓴이 | 김시철(64) [ ad1322@naver.com ] |
| 작성일 | 2008-11-03 |
서울에서는 부산의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니 마니 궁금했었다.
다행이 네가 쫙 훌터주니까 이해가 되네
아도 옆에서 울낀데 장문을 쓴다고 욕봣다. 태동아.
내일 서울서 행사전 마지막 벙개가 있는데, 우리도 네 정보를 공유토록 할깨
행사준비에 고생이 만타
강용이도 그렇고....
내가 가끔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참견하고, 잔소리 같아서 일견 미안키도 했었다.
하여간 서울서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형편이니(맘은 두팔 걷어부치고 행사준비에 동참하고 싶지만...) 부산에 있는 너그들이 이해해죠.
끝까지 잘 준비해주구려
서울서는 회비나 열심히 걷어서 우리 할당액이나 채워볼깨.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