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회비납부 |
|---|---|
| 글쓴이 | 김영태(48) [ ytklove@hanmail.net ] |
| 작성일 | 2016-03-02 |
3월의 시작
봄이 찾아오는 따스함을 느끼면서
나래를 힘차게 펴볼 때인 것 같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다음 만남을 기대합시다.
최종완친구와 염용권친구가 연회비를 보내왔습니다.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김영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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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김창기 [ckkim101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