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도 떨고, 노래도 하고,,,,즐거운 하루였네
단지, 택시에서 아마도 휴대폰을 흘린듯...쩝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고 즐거운 맘이더라...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 결혼식날 온다고들 말해줘서
기분도 좋더라....이젠 동부인해서 진짜 그럴싸한 모임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문득 가져본다....

다들 다시볼때까지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참석자 : 박현성, 신동백, 최현석, 강용호, 신숭걸, 정현옥, 양진용
참석한다해놓고 안온넘들 :  서영환, 조필주, 김현태, 전신규 外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