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녁만 되면 할일이 없어서 동고야 창을연단다그런데 친구들의 반가운 사연들이 있는가 하고 보지만 두 성태의 글만 보이네 아마도 인터넷을 배우지 않아서 그런지 글을 쓸줄을 몰라서 그런지 몇몇 친구외는 소식이 궁금하구나 글을 쓸줄을 모르면 지금이라도 배워서 글을 올려다오 그래야 세월이 흘러도 서로 인터넷으로 소식을 전하고 반가운 소식도 접하지 친구들아 건강은 다 좋은지 자식들은 출가와 장가는 보냈는지 손자 손녀는 보았는지 인제 환갑을 넘겨서니 인생을 덤으로 사는 기분이 더네 나는 지금도 시간이 있어면 대학교에 나가서 공부가  하고 싶구나 여기는 영어교육을 그리고 기술교육등을 무료로 가르쳐 주지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맞지 안해서 학교에 못나가고 있어 운동은 하러가지 LA FITTENESS라고 운동하는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가서 운동을 하지  내 3년전에는 와서 그때는 시간이 있어서 한 1년간 배웠지 영어는 하면 할수록이 어렵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것만 조금알고 여기의 사람과 만나서 거래를 하고 생활을 하고 있어 내가 사는 여기는 술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그저 생활의 편의점은 많은데  미국은 정말 깨끗한 곳이야 환경도 너무나 좋아 그런데 법은 너무나 무서워 우리교포를 열심히들 살고  있어 여기에 와서 사업하다 망한 사람도 많고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고 한국이나 여기나 사람사는 것은 마찬가지야 그런데 여기 중국사람들은 돈이 너무나 많고 잘 살아요 중국사람들 엄청나게 많아요 상권을 많이 갖고 있어요 앞으로 중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중심 국가가 될 것 같아요 중국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요 내가 미국에 이민와서 얼마 되지는 아니  하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어 이나이에 말이다 내가 너무나 늦게 이민을 온 같아 혹시 친구들 자제분들 중에 이민을  생각을 한다면 젊은 나이에 나가라 하게 그래도 미국이 좋지 않겠어  나는 해외 판에 글을 자주 올리지 받침자가 틀린데가 있다면 나이 때무이라고 이해하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