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넘 늦어서유... 미안함더.
그렇게 뛰어도...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기록도 대단하구요.
부산 동기 회장에게 마라톤 기록을 월요일 한밤에 이메일로
보냈지요. 세상은 놀래고 있는 것 같으오.
항상 좋은 모습...
부드러운 남자 탁터...
가볍고...날름하고...
진짜로 부럽슴더.
그 행사날에는 가보기는 할 꺼요!(몬뛰 마음이 우쩔찌?)
아직은 정진 중이고...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55회 후배가 한약을 지어준 것을 복용하고 있지요.
인체의 신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기대일까?
좋은 마음과 정신으로 극복한다면 잘 될 것으로 말입니다.
오늘 오후엔 상현 동기가 지 사무실에도 왔다갔지요.
참 건강하게 보이더군요.
넘 좋습니다.
좌우지간 빠른 시일내 함 보이시더.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