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칼럼] 문재인 부정비리 덮고 국민 우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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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2-04-07 |
[칼럼] 문재인 부정비리 덮고 국민 우롱•조롱, 윤당선인은 철퇴를 가하라
| 이계성 대표 구국의 소리 202회 2022.04.06 [뉴스타운TV]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는 신부인가 사탄인가 촛불혁명 선동대로나선 박주환·안충석 신부와 수녀 - 클릭= r=https://youtu.be/HXo1yH3E-Ks ------------------------------------- [칼럼]문재인 부정비리 덮고 국민 우롱•조롱, 윤당선인은 철퇴를 가하라  문재인은 퇴임을 한 달여 앞두고 부인과 가족을 둘러싼 비리들이 점입가경 김정숙 수백벌 옷과 구두, 문재인 동생 친구의 대우조선해양 사장 알박기 양산 대저택 사저 고가매매, 단골 디자이너 딸 특채 등 비리가 꼬리 물여   5년간 문재인 내로남불, 거짓말, 남의 탓만 했기 때문에 신뢰 잃어 부동산 투기꾼 문재인 부동산 투기로 17억 벌어 사저 8억에 사서 26억 팔아 공시가격은 2억9400만 원 집을 ‘대통령 프리미엄’으로 26억에 판 사기꾼   대저택 신축 사저 부지 농지 ‘영농경력 11년’ 허위 조작 매입 형질 변경 농지구입 형질변경 문제삼자 문재인은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넘어가   김정숙은 사저 부지 매입비 사인에게 11억 원을 빌렸다가 갚았다고 거짓말 참여연대는 “공직자 재산형성 빌린 채무 이자 대가성과 관련”은 공개 해야 김정숙는 취임 전부터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에게 20여 차례 옷을 받아 착용   이재명 부인 김혜경 계약직 2명 특채 경기도 법인카드로 생활한 것과 흡사 윤당선인은 문정권 주사파 민주당 부정비리 샅샅히 밝히는 것이 사회통합   문재인은 퇴임을 한 달여 앞두고 부인과 가족을 둘러싼 비리들이 점입가경이다. 김정숙 수백벌 옷과 구두, 문재인 동생 친구의 대우조선해양 사장 알박기 논란, 대저택 사저 매매, 단골 디자이너 딸 특채 등 비리가 꼬리를 물고 있다. 청와대 측은 “불법은 없었다”면서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한다”고 역공했지만 의혹은 일파만파 증폭되고 있다. 5년간 문재인의 내로남불 거짓말에 남의 탓만 했기 때문에 문재인과 청와대서 하는 말은 국민들 신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재인 및 가족과 관련된 금전 거래나 물품 구매 등은 ‘사인 간 거래’라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 그러지 않으면 대가성이나 간접 뇌물 의혹을 자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직접적 이익이 없었음에도 ‘묵시적 청탁’‘수동적 뇌물’ ‘경제공동체’ 등의 논리로 처벌받았다.  문재인은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2009년 매입가 8억7100만 원)를 지난 2월 26억1700만 원에 매각했다고 한다. 17억4600만 원의 차익을 남겼다. 그런데 중개인 없이 직거래를 했다. 이 집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기준 2억9400만 원이어서 ‘대통령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투기를 통해선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던 문재인이 는 투기로 17억4600만 원의 차익을 남겼다. 더심각한 문제는 투명성이다. 공시가 2억9400만 원 집을 26억1700만 원에 팔아 시세보다 10배 높은 값으로 사준 사람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대저택 신축 사저 부지의 경우 2필지는 농사를 짓지 않을 사람은 소유할 수 없는 땅인데 문재인은 ‘영농경력 11년’을 허위로 조작해 매입한 후 1년도 안 돼 농지는 대지로 형질 변경됐다. 이문제를 야당에서 문제 삼자 문재인은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넘어갔다. 투명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대통령이 국민들을 우습게 알면서 참견 말라고 했다. 이런 인간이 걸어서 청와대 나가게 해서는 않된다. 반드시 끌어내서 처단해야 한다.  김정숙은 퇴임 후 거주할 사저 부지를 매입하면서 사인 간 거래로 11억 원을 빌렸다가 갚았다고 했다. 참여연대는 “공직자가 재산 형성 과정에서 빌린 채무의 이자는 대가성과 관련이 있다”며 이자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연한 지적이다. 또, 김정숙의 단골집 디자이너의 딸이 취임 초부터 6급 계약직으로 채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김정숙는 취임 전부터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에게 20여 차례 옷을 받아 착용했다고 한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 부인과 관련된 법인카드 의혹과 경기도 특채 공무원을 연상시킨다. 김정숙은 수백벌 옷을 사서 패션 쇼를 하면 세계 유람을 다녔다. 문재인 김정숙은 국민 혈세로 3000억 신형 전용기 구입해서 52차례 관광외유로 1조를 썼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 김정숙 옷값 문제 문재인 양산 사저와 관련한 계속된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 조롱하고 있다. 반드시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엄벌해서 대통령 비리를 근절 시켜야 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반드시 문정권비리를 샅샅이 캐내 국민들에게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 문정권과 주사파 비리를 캐서 엄벌하면 주사파와 민주당은 붕괴될 것이다. 사회통합이 바로 문정권 주사파 민주당 비리척결이다. 2022.4.7 관련기사 [오피니언] 사설 文 사저 賣買도 디자이너 딸 특채도 투명하게 해명해야 특파원 리포트국격을 옷으로 높이나 단독감사원, 왜곡논란 빚은 文정부의 통계 특감한다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서 계약직으로 근무” [박정훈 칼럼] 구중궁궐 청와대에서의 탈출너무도 비현실적인권력 내부의 일화들이전해질 때마다청와대 저 깊은 속에선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의아할 뿐 [사설] 문 대통령과 가족들 돈 문제는 왜 이렇게 불투명한가조선일보 인수위 “文동생 동창, 사장 임명 몰염치”靑 “인수위가 사장 자리에 눈독, 놀라워” <사설>문·윤 회동 사흘 만에 다시 불거진 ‘알박기’ 인사중앙일보 대우조선 대표 '알박기' 논란…文·尹, 회동 사흘만에 또 충돌 [사설]부실 공기업 대우조선 사장 인사…누가 봐도 공정하지 않다 金옷값 전액 5만원권 결제에… 靑 “명인·디자이너 예우 차원” 시민단체들 “탈원전 돌격대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물러나라” 文정부 임명 KBS 김의철 사장에… 일부 직원들 "거취 밝혀라“ “만우절 핑계로라도 사과하라” 대학생 단체, 靑 앞서 文 5년 규탄 "은수미 비서실 요구, 거절하면 인사 불이익" 성남 공무원들 증언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청와대 근무하고 있었다… 靑 "채용 과정 문제 없다“ 다 갚았다면서도 누가 꿔줬는지 말 못한다는데… '거액 옷값 논란' 김정숙, 채무 11억 신고 靑 "세금계산서 발행했다"더니…김정숙 한복 판 명장 "영수증 요청 없었다“ KBS 직원 157명, '文정권 부역자' 김의철 사장에게 '결단' 촉구..."잘못된 과거 바로잡을 때“ 국민의힘 “한수원 사장도 알박기, 사퇴를”… 연일 新舊 인사갈등 [오피니언] 사설 文 사저 賣買도 디자이너 딸 특채도 투명하게 해명해야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