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전두환은 문재인처럼 나라 망치고 국민 조롱하는 무법자는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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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1-11-28 |
칼럼]전두환은 문재인처럼 나라 망치고 국민 조롱하는 무법자는 아니었다.
[칼럼]전두환은 문재인처럼 나라 망치고 국민 조롱하는 무법자는 아니었다.  선거에 승복 않는 ‘주사파 민주주의’ 전두환 사망과 함께 악순환 끊어야 전두환 정부는 독재소리는 들었어도 경제가 연 9%식 성장 문정권 경제 파탄  전두환정부 정치쓰레기 사회악의 씨를 말려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져 문재인 쓰레기정권 국민정신황폐화 남남갈등 조장하여 내란 상태로 안보위기 전두환 사회악 일소하고 법치가 바로서자 경제가 집권기간 연평균 9%의 고도성장  전두환 12·12쿠데타 광주5·18 무력진압 해악 있지만 그의 공은 과소평가 안 되 “전두환 독재 타도” 외쳤던 586운동권이 문정권장악 신군부세력 사생아 역할  586주사파 운동권출신이 장악한 청와대비서실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 독재 산실 80년대 전대협 주사파 위수김동 친지김동 외치며 북 앞잡이 되어 반정부활동 문정권을 잡은 운동권 주사파 지금도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은 동지)’ 외쳐  문재인 검찰 개혁은 울산시장부정선거, 이재명 대장동 비리 덮기 위한 충견검찰 만들기 문재인과 주사파,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라는 사실을 인정 않고 이기는 것이 선거 주사파 이론가 민경우는 “선거에 승복해야 한다는 개념이 주사파에는 없다”고   문재인과 주사파운동권 자기편이 아니면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도 타도 투쟁에 나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일당 마수에 걸려 광우병폭동과 촛불 탄핵을 당해   독재를 타도하겠다고 독재를 닮은 것이 문재인정권과 운동권 주사파들   문재인과 주사파운동권 독재가 전두환 군사독재 보다 더 못해 문재인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달라면서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닙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들이 모인 것이고 결국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국민이 노력해서 이룬 성취입니다.”라며 처음으로 내로남불에 대한 반성을 했다. 문재인은 그동안 ‘제3기 민주정부’를 자처하며 김대중-노무현 정부만 민주정부로 인정했었다. 전두환은 집권하면서 병든 정치인을 대청소 하고 삼청교육대 만들어 사회악의 씨를 말려 정신개혁을 단행했다. 사회악이 일소되고 법치가 바로서자 경제가 집권기간(1980∼1988년) 연평균 9%의 고도성장기였다. 그 덕에 대학을 졸업하면 좋은 일자리가 넘쳐났다. 전두환이 12·12쿠데타와 5·18광주민주화운동 무력진압으로 해악을 남긴 건 분명하지만 그의 공을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당시 “전두환 독재 타도”를 외쳤던 586운동권 출신 들이 문정권장악 신군부 사생처럼 독재독선 독주 일삼고 있다. 문재인과 586 운동권은 법치파괴의 주범이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재집단이 되었다. 특히 주사파 전대협 출신들이 상당수인 청와대비서실은 독재 독주 독단 독선을 일삼으며 부정부패의 온상이었고 자유민주주의 근간마저 뒤흔들고 있다. 80년대 전대현 주사파 운동권은 전두환 군사독재를 타도할 수만 있다면, 김일성과도 손잡겠다며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쳤던 인간들이다. 그런데 정권을 잡은 지금도 김정은 하수인이 되어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은 동지)’을 외치고 있다. 문재인 독재는 울산시장 부정선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018년 문재인은 30년 절친 송철호 시장을 당선시키려고 청와대비서실에 선거캠프를 자려 관권선거를 자행 했다, 국민들 반대에도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밀어 붙여 검찰개혁 명분으로 울산시장부정선거 수사팀을 공중분해시켜 덮으려했다. 윤석열검찰총이 이를 거절하자 추미애 법무장관을 앞세워 온갖 권력 잡질을 일삼다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키웠다.   전두환은 문재인처럼 무법자는 아니었다. 전두환 조문조차 거부하는 문재인처럼 반역자는 아니었다. 전두환은 철권통치를 했어도 참모진을 잘 기용해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김재익 경제수석에게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라고 위임하면서도 장관의 권한을 침해하지 못하게 단속했다고 한다. 문재인과 주사파에게는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선거라고 한다. 주사파 이론가 민경우는 “선거에 승복해야 한다는 개념이 주사파에는 없다”고 했다. 무법자 문재인과 그 일당에게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조차 없다. 이들은 자기편이 아니면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도 타도 투쟁에 나섰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에 마수에 걸려 광우병폭동과 촛불 탄핵을 당했다. 그들은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조작’으로 몰아붙여 거짓을 사실로 만드는 폭력성을 지니고 있다. 전두환의 죽음과 함께 독재권력 불행했던 한 시대는 끝났다. 악마를 타도하겠다고 악마를 닮은 것이 문재인정권과 운동권 주사파들이다. 이제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조국흑서’ 저자인 민변출신 권경애는 “광주학살 원흉 감옥 보내야 한다고 데모하고… 의원 배지 달고… 그 귀착점이 이재명이냐”고 취중진담을 썼다. 문정권 586 주사파 운동권은 부정부패 일삼고 자기 이기 이익나 챙기는 썩고 병든 기성정치집단으로 변했다. 문재인 주사파운동권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정권을 내어놓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오직 혁명밖에 없다. 혁명으로 전두환처럼 대청소해야 할 때가 되었다. 2021.11.26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86 집권세력’은 전두환의 사생아였다 [오피니언] 뉴스와 시각 ‘法대로’ 李가 주는 불안감 이재명 “단독처리 해서라도 개혁입법”… 野 “전체주의적 발상 "김혜경 씨가 뭔데, 국무총리급 수행비서를 뒀나"… 국민의힘, 행안부·감사원 조사 촉구 [단독] 김부선 요구한 '이재명 신체검사 진단서'… 법원, 문서제출 명령했다 이재명, 대선 앞두고 사과 모드'전 여자친구 살해한 조카 변호' 사과이재명, '조카의 살인사건 변론' [오피니언] 사설 李 “한꺼번에 패스트트랙…저들 뚫고 가야…” 섬뜩하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