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 알아 듣지 못하는 용어들이 많긴 하지만 이제야 쬐끔 감이 잡히네.
우리 박 동문의 history를 약간 알게되니까 말이지....
 
가고자 하는 그 길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길이라 이해되는 데
앞으로 잘 해서 대박 터뜨리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