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어제 모임에 못나가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사실 일정이 4월8일에서 4월6일(어제)로 변경되어 참석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에서 빨리 빠져나와 2차라도 합류하기 위해
어제 오후에 먼저 정제헌 후배님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바쁜 모양인지 회신이 없어서
다음으로 남현우 후배님에게 문자를 또 보냈는데, 이 친구도 바쁜 모양이지 회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이트에 들어와서 보니, 사실은 이흥렬 후배님에게 내가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엉뚱한 사람들한테 연락을 하였군요...쩝~
하여간 어쨋건 결론적으로 못나가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꼭 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59회 하호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