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선배님 글을 보면 한폭의 수채화가 움직이는 동영상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 몸에 숨은  샘 하나를 건드립니다.
지나온 시간속에 잊혀졌던 근육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저 다 보고 있십니다.

55회 김동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