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옛날생각하면서 자주 보자 |
|---|---|
| 글쓴이 | 최명준(61) [ smeojn@chollian.net ] |
| 작성일 | 2011-03-28 |
뭐가 그리 바쁜지, 다들 정신없이 살아온 것 같다.
덕분에 아련했던 옛날 기억의 파편들을 줏어담는다.
생각해보면 얼마 남지 않았다, 벌써
후회하지 않게 자주 자주 만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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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문호민 [tribune10@naver.com]
관리자 : 문호민 [tribune10@naver.com]
| 제목 | 옛날생각하면서 자주 보자 |
|---|---|
| 글쓴이 | 최명준(61) [ smeojn@chollian.net ] |
| 작성일 | 2011-03-28 |
뭐가 그리 바쁜지, 다들 정신없이 살아온 것 같다.
덕분에 아련했던 옛날 기억의 파편들을 줏어담는다.
생각해보면 얼마 남지 않았다, 벌써
후회하지 않게 자주 자주 만나자,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