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문재인은 약탈&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1-10-08 |
[칼럼]
문재인은 약탈‧이재명은 수탈 이런 정권원하는가?,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공공의 탈 쓴 민영개발 대장동비리, 관의 인허가권 농민 땅 수탈 대천화유 배불려
집 한 채 갖는 게 죄가 되는 나라 문재인 보유국 전 국민 무산자 만들려는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 자리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수천억 부자로 만드는 막강한 자리
이재명은 특혜 의혹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사실 설계는 제가 한 것” 실토
이재명은 자신의 설계 덕에 민간기업 독식할 뻔한 개발이익 5503억 환수 거짓말
이재명 시장 권력으로 민간 땅을 강탈해서 화천대유에 싼값으로 제공 떼돈을 벌게
권력이 공공의 이름으로 국민 재산을 뺏어가는 행태는 문재인 정권 들어 도를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앞세워 민간의 땅을 강제 수용하는 공공개발은 사유재산 강탈
문재인‧이재명은 서민 땅을 공영이란 이름으로 강탈하고 부동산에 무서운 세금폭탄
집값 잡겠다며 거래세‧보유세 폭탄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이사를 할 수도 없게
세금폭탄에 집한 채 가진 사람은 아파트가 빵이면 뜯어서라도 세금 낼 텐데 한탄
문재인은 세금폭탄으로 국민재산 강탈해가는 약탈 국가를 만들어 놓고 선정했다고
자본주의국가에서 소유가 사라지면 자유도 사라져 독재국가가 된다.
이재명 정권을 잡으면 약탈 정부를 넘어 사유재산 몰수 공산정권이 될 것
이재명과 조성은 스스로 자백
성남시장이 그렇게 대단한 자리인 줄 몰랐다. 수도권 중소도시 시장 자리가 누군가를 수천억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인지 처음 알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주자는 특혜 의혹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사실 이 설계는 제가 한 것”이라고 9월14일 밝혔다. “성남시 공영개발 시스템을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기획본부장이 한 것으로 아는데 지금 대선캠프에 있느냐”는 질문에 나온 대답이다. 이재명이 제발등을 찍은 것이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도 “사실 9월 2일이라는 보도 날짜는 우리 박지원 국정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가 아니다”라고 발설했다. 박지원과 만나 제보 의논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려다 엉겁결에 ‘정치공작’을 자백한 모양새다.
이재명의 신념은 약자를 수탈 강자 떼부자 만드는 것
이재명은 자신의 설계 덕분에 민간기업이 독식할 뻔한 개발이익 5503억 원을 공공 환수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화천대유가 짠 컨소시엄을 왜 유동규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이 선정해 사업을 맡겼으며, 유동규는 왜 평소 이재명과의 친분을 과시했는지는 수사로 밝혀낼 일이다. 더 충격 받은 건, 지방자치단체장 결심에 따라 특정 지역을 개발할 수도 있고, 특정 집단이 막대한 이득을 보도록 행정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재명 시장 권력으로 민간 땅을 강탈해서 화천대유에 싼값으로 제공 떼돈을 벌게 했다. 이재명은 대선 출마 선언문에서 “강자가 규칙을 어겨 얻는 이익은 규칙을 어길 힘조차 없는 약자의 피해”라며 억강부약(강자 누르고 약자를 세우는) 정치로 모두 함께 잘사는 대동세상을 향해 가야 한다”고 했다.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이재명은 공영을 가장 농민의 땅 헐값에 강탈
이재명은 공영개발의 탈을 쓴 민영개발로 헐값에 토지를 내놔야 했던 대장동 땅주인들도, 분양가상한제를 비켜가 값비싼 아파트를 산 입주민들도 힘없이 재산을 이재명 권력에 약탈당한 셈이다.
권력이 공공의 이름으로 국민 재산을 뺏어가는 행태는 문재인 정권 들어 도를 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의 땅을 강제 수용하는 공공개발은 문자 그대로 사유재산 강탈이다. 싼값으로 주택공급 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강제 수용한 택지를 민간업자에 몇 배 올려 팔아 땅장사한 것이 문정권이다. 그 표본이 이재명 대장동 사건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서민의 땅을 공영이란 이름으로 강탈하고 부동산에는 무서운 세금폭탄으로 살수도 팔 수도 없게 만들었다.
집값을 잡겠다며 거래세와 보유세를 올려대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이사를 할 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다. 문재인 세금폭탄에 집한 채 가진 사람은 아파트가 빵이면 뜯어서라도 세금 낼 텐데 그럴 수도 없다고 한탄한다. 문재인 5년 대한민국 서민들이 죽어가고 있다. 자영업자는 살길을 잃었고 서민들은 집값 폭등으로 노숙자 신세가 되었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원하는 나라는 모든 유삼자를 무산자로 만들어 북한처럼 공산혁명 하겠다는 것이다.
평생 집한 채 마련해 살고있는 국민들은 문정권 세금폭탄에 기함을 했다. 평생 일해 갖게 된 전 재산인 집을 매각해야 오른 재산세를 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다. 이것은 세금이 아니라 징벌이다.
그렇게 뜯어간 혈세로 국정이나 잘하면 또 모른다. 능력은 없으면서 공권력만 강해 국민탄압에만 골몰하는 약탈국가가 되었다. 문재인은 국민을 강자와 약자로 편 가르는 정치를 이용해 지지층을 관리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파괴하는 퍼주기복지 로 국민들 근로 의식이 사라져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문재인은 국민들의 혁명을 막기 위해 독재정치를 강화하면서 세금폭탄으로 국민을 약탈하여 정권을 유지하고 이다. 아프칸 테레반과 다를게 없다.
자본주의국가에서 소유가 사라진 나라에서는 자유도 사라진다. 공공이라는 명분으로 국민의 소유와 자유를 박탈하는 권력자가 문재인과 이재명이다. 이재명 정권을 잡으면 약탈 정부를 넘어 사유재산 몰수 정권이 될 것이다. 그런데 정신 못 차린 국민들이 이재명이 좋다니 기가 막힌다. 베네수렐라처럼 거지나라가 되던지 아파칸처럼 무법정권의 맛을 몬 뒤에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다. 국민들아 정신 차려라 20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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