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단으로 부터 보내주신 재경40회 명단을 잘받았슴...
앞으로 활력있게 동기회를 잘추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이가 어언 60줄에 접어드니 허망맘도 들고 그럴수록 친구가
그립고 한건 모두의 인지상정이라 생각됩...
동문회 명단에 나에 대한것은 이름과 전화번호 뿐이라 새로운 명부 만들때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신상명세서를 보내드림..
*김 동식(金東植)  충청북도내수면연구소장
 (직장 043-853-3908, 집 043-258-0271, H.P 011-9024-0271)
 집주소는 그대로 임.